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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yes

어쩜 그렇게 닮았을까.

자기 중심 못 잡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게,
터프하고 엽기적인 면에 감춰진 그 약한 모습이,
한 때 좋아했던 그녀를 보는 것만 같아 참 가슴이 시리다.

바보 링이.  너 자신부터 사랑해야 된단 말야….
그러는 법을 배우고, 자존감을 알고서야,
그리고 나서야 다른 사람을 진정
사랑하게 되는 거란 말야.

너 그렇게 아프면
아퍼, 나도.

많이.

Comments

:'[

아끼는 동생이 그렇게 아파하는 데 옆에서 다독여 줄 수가 없다는 거, 참 아쉽지.  (이럴 땐 정말 한국에 살고 싶어. ;_;)